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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안부‘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 지원사업’공모 선정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5-20 07: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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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주관 ‘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공모 최종 선정, 국비 1억2천만원 확보
  • 총사업비 2억 2천만원 투입,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 위한 ‘소방차 스마트 진입로 구축’
  • 민관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참여의 모델로 기대

성동구, 행안부‘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 지원사업’공모 선정
 - 행안부 주관 ‘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공모 최종 선정, 국비 1억2천만원 확보
 - 총사업비 2억 2천만원 투입,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 위한 ‘소방차 스마트 진입로 구축’
 - 민관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참여의 모델로 기대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시스템 개념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스마트 진입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성동구 관내 단독주택 밀집지역은 불법주차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진입이 늦어짐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워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었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시민안전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능형 무인 감시 시스템과 불법주차 이동알림 자동시스템을 구축하여 화재 시 소방차 출동경로 지역의 불법주차 상황을 파악, 화재상황 전파 방송과 최적의 출동경로를 안내한다.

 

또한, 불법주차 차량의 번호판을 식별하여 차량 소유자에게 차량 이동조치 전화 및 문자를 발송함으로써 신속히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이를 위해 리빙랩을 통해 지역 주민이 문제해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성동구·소방서·경찰서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CCTV 및 화재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스마트 신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화재 시 주택밀집지역 불법주차가 심한 골목길의 소방차 진입로를 빠르게 확보함으로써 신속한 현장출동과 화재 진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소방차 스마트 진입로 시스템’은 리빙랩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 화재 시 소방차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보호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민관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참여의 표준모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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