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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경기 화성시와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5-10 0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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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8일 업무협약식 개최, 성동구청에서 양 도시 관계자 50여명 참석
  • 성동구, 청소년 및 구민 대상 화성 해양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
  • 화성시, 관내 청소년 대상 성동구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프로그램 체험

성동구, 경기 화성시와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 5월 8일 업무협약식 개최, 성동구청에서 양 도시 관계자 50여명 참석
- 성동구, 청소년 및 구민 대상 화성 해양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
- 화성시, 관내 청소년 대상 성동구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프로그램 체험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성동구, 경기도 화성시와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협약서 교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경기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지난 8일 성동구청에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동구와 화성시의 자매결연 체결은 지난 2018년 말의 화성시 측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양 도시는 지속적인 사전교류를 통하여 문화, 경제, 교육 등 여러 방면의 교류사업을 모색하였으며, 특히 ‘교육’부분에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종곤 성동구의회 의장 및 서철모 화성시장과 이창현 화성시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 화성시는 서해안 연안에 자리잡은 도·농·산·어촌 복합도시이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의 보고서에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될 7개 도시’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다.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큰 면적과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인구 수(인구증가율 7.7% 전국 1위, 2017)는 화성시 발전의 주 원동력이며, 서해안고속도로와 동탄-수서 SRT노선,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2017년, 2018년 ‘대한민국 지역경쟁력평가’2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발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본격적으로 화성시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성동 온마을 체험학습장 해양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화성시는 성동구의 4차 산업 혁명 체험센터 체험프로그램을 관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화성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기념사를 통해 ‘양 도시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교류를 통하여, 성동구민과 화성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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