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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정에 태양광 발전소 놔드립니다.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9-05-01 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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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부터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펼쳐
  • 베란다형 1,000가구, 주택형 16가구 지원 목표
  • 베란다형 46만 7천원, 주택형 240만원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

강서구, 가정에 태양광 발전소 놔드립니다.
 - 이달부터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펼쳐
 - 베란다형 1,000가구, 주택형 16가구 지원 목표
 - 베란다형 46만 7천원, 주택형 240만원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베란다형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달부터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설치 확대를 위한 보급사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에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시·구 보조금을 지원한다. 기존에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300W 베란다형의 경우 시보조금 41만 7천원에 구보조금 5만원을 더해 총 46만 7천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가 51개 태양광 보급업체 중 1곳을 선정해 설치하면 업체별 설치가격에 따라 최소 6만원에서 최대 23만원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옥상에 설치하는 3KW 주택형의 경우는 시보조금 180만원에 구보조금 에 60만원을 포함해 총 24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자 자기부담금은 최대 320만원이다.


태양광 설치에 따라 예상되는 전기요금 절약금액은 300W 베란다형은 월 5천원에서 1만원(월30KW)이며, 3KW 주택형은 월 5만원에서 10만원(월300kW)의 전기요금 절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 정도가 지나면 전기요금 절약금액이 설치비용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 베란다형 지원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주택형 태양광 설치에 구비를 추가로 지원해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조금 혜택을 받고자 하는 가구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통해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한 474 가구에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약뿐 아니라 미세먼지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녹색환경과(☎2600-40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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