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 김충식) 120생활민원기동대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연말연시 훈훈한 화제 거리가 되고 있다.
120생활민원기동대가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등기구를 수리하고 있다.
120생활민원기동대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함께 자녀 등 보호자가 없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가 많고 외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현실을 감안, 지난해 3월부터 연말까지 수혜범위를 확대 취약계층의 안전복지 서비스 실행으로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200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전개하여 전등기구, 스위치, 콘센트 등의 노후 불량 전기시설을 무료로 교체했다.
또, 어려운 가정 77가구를 선정하여 보일러 및 벽지와 장판교체 및 전기시설 교체 등 안전사고예방과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 참봉사의 실천으로 대민 신뢰도 증진에 기여하는 등 군민 일상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5일까지 설 연휴기간에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에게 밝고 편안한 고향의 분위기를 전달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어하는 고향으로 변모하여 더 힘차게 약진하는 창녕의 이미지를 제고를 위하여 가로등 4,769개를 일제 점검후 보수하여 밝은 지역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