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호에서 생산되는 빙어가 전국 상인들에게 ...
겨울철 안동댐 주변 어민들의 주소득원으로 자리잡은 빙어가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며 미식가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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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는 수온이 0~14℃에서 서식하는 냉수성 어류로 주로 겨울철에 활동하며 3월경에 산란 후 죽는 1년생 어류이나 때로는 2년생도 보이며 10㎝정도까지 성장한다.
빙어는 활어회, 훈제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겨울철 농한기 어업인들에게 상당한 소득을 올려주는 소득성 어종으로 특히 대단위 수면인 안동호에서 생산되는 빙어가 전국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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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이상기온 영향으로 수온이 오르고 서식환경이 나빠지면서 지난해에 비해 어획량은 크게 줄어들고 있다.
안동호 어업인 회장을 맞고 있는 금성수(안동시 와룡면)씨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어획량이 크게 줄어 하루 3~4㎏정도에 그치고 있으나 이달 중순쯤이면 예년만큼 어획량이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댐을 비롯해 타 지역의 빙어 생산량이 함께 감소하면서 현재산지거래 가격은 활어의 경우 1kg당 2만원, 훈제는 1kg 1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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