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에서는 4일, 대구청 최초로 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 출입문을 개선,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에게 밝고 편안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개선전
심리적인 위압감 및 거부감을 많이 느낀다는 점에 착안, 민원인 중심의 치안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권 친화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출입문 교체공사 시행하여 완료하게 된 것이며, 개선이후 민원인의 반응에 따라 전 경찰관서에 확대시행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개선후
개선된 출입문은 투명 강화유리와 최신식 카드체크 출입방식을 채택해 피의자 도주는 방지하고, 전자칩이 내장된 출입증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편의성이 강조됐다.
이재만 경찰서장은 “금년에도 경찰업무 전반에 걸친 주민 친화적인 사무환경 개선으로 민원인들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경찰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