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산불 예방-지역 주민과 함께한다.
- 자율방재단, 강서구 전 지역서 산불예방 활동 나서
- 산불발생 가능성이 높은 4월 한 달간 집중 활동 시작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 4월 2일 수명산에서 발산1동 자율방재단원들이 산책로를 점검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건조 특보와 강풍 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선다.
구는 오는 4월부터 한 달간 20개 전 동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산불 방지 활동 및 주요 산책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소방서·구청의 효과적인 진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리와 위치를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성 산불이 큰 충격을 준만큼 민·관이 함께 재난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하도록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우리 동네를 지키는 자율방재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안전관리과(☎2600-643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