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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2008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누리보듬’ 개강
  • 편집국
  • 등록 2008-01-04 1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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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 가정 청소년 대상…11월까지 학습지도․특기적성교육 등 실시
전남 순천시 2008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개강됐다. 시는 지난 2일 순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관계자, 전문강사, 학년 담당교사, 학부모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 아카데미 ‘누리보듬’ 개강식을 개최했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15개 읍면동 저소득 가정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독서, 수학, 사회, 과학 등 기본공통과목과 음악줄넘기, 어린이 요가, 컴퓨터, 생활한자, 사물놀이, 오카리나, 칼라믹스, 주산식 암산 등 전문선택과목 학습지도와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또 토요일에는 지역 문화재 탐방, 갯벌체험, 박물관 견학, 아이스링크, 자원봉사 등 전문체험학습이 실시된다.

분기별로 부모 교육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 달란트 잔치, 지역 청소년축제 참가, 상담 및 심리검사도 마련되며, 방학중에는 2박 3일 여름캠프도 계획돼 있다.

시 관계자는 “방과후 사교육과 문화혜택이 결여된 학생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로 가꾸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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