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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새해에는 깨끗한 동네 밝은 사회 조성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1-04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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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구민의 기대와 참여 속에서 민선 자치구로 출범하여 지난 10여 년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전국 시범 보건복지사무소 설치와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사랑의 토요학교’운영, 월곡역사공원 조성과 역사박물관 건립, 선사유적공원과 월광수변공원 조성, 청소년수련관과 첨단문화회관 건립, 테마어린이공원 조성, 노인문화대학 설치와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을 통해 달서구의 문화․복지정책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달서구의 비전을 제시한 ‘21세기 달서발전기본계획’의 수립으로 달서구 발전의 초석을 다진 것은 민선자치의 큰 성과로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지역의 역사, 정치, 행정, 산업, 사회, 문화 등을 체계화하기 위한‘달서구사’의 발간과 교육문화의 기반 마련을 위한 달서어린이도서관과 구립도원도서관을 건립하였다.

경영행정의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행정조직의 팀제화, 현장민원해결팀 발족, 공영주차장 건설, 달서 FTI 포럼사업 추진, 기업유치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하였다.

그 결과 각급 시민단체, 민간단체, 언론기관, 중앙정부의 민선 자치구정에 대한 지난 10여 년간 수차례의 평가에서 우수한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 1996 영남지역에서『가장 앞서가는 자치구정운영』평가(한국지방자치학회)
- 1997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통령 표창(행정자치부)
- 1998 제3회『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수상(한국능률협회)

- 1999『도시환경문화상』수상(TBC와 경실련)
- 2001 제2회 자치경영혁신 전국대회『우수기관』선정(한국능률협회, 대한매일)
- 2001『장애인 먼저 우수실천 자치단체상』수상(장애인먼저실천중앙협의회)
- 2003 제5회『대구․경북환경문화상 최우수상』수상(TBC와 경실련)
- 2004『청소년이 살기좋은 도시』선정(문화관광부)
- 2004『국가생산성대상』수상,『생산성향상 우수기관』지정(산업자원부, 한국생산성본부)
- 2004 대구․경북지역 기초자치단체『활력도 평가 1위』(행정자치부)
- 2005『평생학습도시』선정(교육인적자원부)
- 2005『재정운용 우수 지방자치단체』선정(행정자치부)
- 2007『건전재정 운영평가 최우수 자치단체』(행정자치부)
- 2007『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여성가족부)
- 2007『물가안정관리 우수기관』(행정자치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제4기를 맞이하면서 보다 풍요롭고, 꿈과 희망, 이웃사랑이 넘치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구정지표를『웃는 얼굴 행복한 달서』로 정하고, 60만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하여 달서구의 900여 공직자들은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2007년도에는 건전재정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분야와 물가안정관리 분야에서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교통관리 개선분야와 환경분야 그리고 토지 및 지적행정 분야에서도 대구광역시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살맛나는 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민선 제4기 출범과 함께 달서구는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매년 역점사업 추진방향을 선정하여 추진하여 왔다. 민선 제4기 1차년도인 지난 2007년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여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구정방향을『따뜻한 동네, 나눔의 사회』로 정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왔다.

특히, 행복나눔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공무원) 1% 이웃사랑 나누기 운동, 혼자사는 가구의 긴급보호를 위한「행복지킴이 사업」, 저소득 가정의 초․중등학생 지원을 위한「대학생 Dream 봉사단」운영, 중증 재가장애인을 위한「사랑의 연결고리 잇기」, 자원봉사 활동,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등 생계 취약계층을 위해 실용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살갑게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민선 제4기 2차년도인 2008년에는『깨끗한 동네 밝은 사회』를 구정의 역점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60만 구민 모두가 삶이 행복한 친환경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대구수목원과 월광수변공원 그리고 달비골과 송현동 다목적 체육공원을 잇는 달서로하스벨트 사업을 구체화하고, 대구시 금호강 종합개발계획과 연계한 금호강 둔치 공원화 사업 및 금호강 제방마루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이곡분수공원에 아름다운 장미원을 조성하여 웰빙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10% 줄이기 운동과 내집앞 내가 가꾸기 실천운동, 국민운동단체의 공원관리 책임제를 추진하는 한편, 깨끗하고 친절하며 맛있는「깨․친․맛 운동」을 전개하여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2008년은 달서구 출범 20주년을 맞아 성년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한 해이면서 지난 20년 동안 다져온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빛나는 20년, 200년을 밝혀나갈 원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달서구의 위상과 가치를 한 층 더 높이고자 구민의 웃는 얼굴을 형상화한 도시브랜드인 를 제정하여 2008년 1월 2일 선포하고, 「Smiling Dalseo」를 통해서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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