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로 음식물 폐수 육상처리 에너지화 달성
광주시의 최대 환경부문 현안사업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공사가 2007년 4월 준공된 후 버려지는 음식물류 폐기물이 자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본덕동 제2하수처리장내 설치된 음식물 자원화시설(150톤/일)에서 1일 평균 15톤의 사료를 생산하여 재활용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신재생에너지인 메탄가스로 전환 연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연료비를 연간 4억5천만원 절감(LNG사용량의 15%절감) 하는 등 음식물류 폐기물을 사료와 에너지로 전환시켜 자원화를 극대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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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성과가 인정되어 지난 연말에 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환경시설공단은 환경부와 환경자원공사에서 주관한 2007년 음식물류 폐기물 우수제품 자원화시설 공모전에 참가하여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또 시설을 설치한 남광건설(대표 김대기)은 음식물자원화시설 시공 우수업체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음폐수 처리방식에 혐기성소화를 도입하여 에너지화 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현재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음폐수해양투기 금지에 대비한 육상처리대책으로 他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본 시스템이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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