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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선진지 탐방 나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1-03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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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발전 원년의 해로 그듭 날 수 있기를
 
정해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무자년 새해가 밝았다. 대구시 의회를 비롯한 8개 구. 군 각 기초의원 의회 의정 활동이 어느때 보다 활발해 질것으로 보여 짐에 따라 대구시 동구의회의원들이 선진지 탐방과 아울러 우수 산업시설견학에 나선다.

오는 1월 19~26일까지 7박 8일간의 선진국가탐방과 우수 산업시설견학 등 독일을 비롯한 3개국 북유럽해외연수를 기획하고 3일 의원간담회를 열어 일부 의원들의 반대도 있었으나 가결 시켰다.

한때 전국 각 기초의회 의정비 인상에 따른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아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기도 했고, 또 대구 모 의회에서는 2008년도 해외 연수교육에 있어 의회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의원들의 자비로 연수를 계획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동구는 혁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동대구역세권개발, 신암1.4동 도시재정비촉진 시범지구 지정 등 4개의 대형프로젝트 사업이 진행되는 중요한 한해이다. 이에 따른 선진국가의 발전된 모습과 운영의 지혜 등을 이번기회에 많이들 보고 배워서 동구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보는 관점에 따라 의견을 달리 할 수도 있겠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동구발전 원년의 해로 거듭 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운지방 견학이니 만큼 이에 따른 중무장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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