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KFA) 부지 선정위원회의 심사 결과 유치 신청을 한 2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상주시 등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상주시는 지난 1월 11일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서를 대한축구협회에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24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유치 신청서를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비공개로 심사해왔다.
대한축구협회는 3월 중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3차 현장 실사 후 우선협상대상 지자체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4월 ~ 6월 사이 협상을 통해 최종 부지를 선정하고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사벌면 화달리 일원을 후보지로 신청하고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상태다. 또 상주 유치의 우수성과 당위성을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했다.
특히 상주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 및 발대식, 각 단체들의 지지선언 등을 바탕으로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전 시민과 출향인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꼭 유치해 상주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