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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건강 100세 행복한 뇌 만들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2-21 18: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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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개강식 개최
  • 65세 이상 각 읍면동 15개팀 300명, 9개월간 운영

 


문경시는 2019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개강식을 지난 2월 20일 오전 10시,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강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으며 치매예방체조 시범을 통하여 2019년 새롭게 출발하게 될 ‘예쁜치매쉼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한국 메타기억 뇌건강관리협회장 김채민 대표의 ‘건강 100세 행복한 뇌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치매예방에 좋은 습관과 일상생활 기억력 훈련이 있었고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읍면동의 재가 경증치매환자, 인지기능저하자, 65세 이상 총 15개팀(읍면 9개팀, 동지역 6개팀) 30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9개월(2월~10월)동안 음악·미술·글짓기·신체활동 등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고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감소 및 인지기능 향상을 통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그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치매쉼터 운영뿐만 아니라 금년에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하여 치매환자 및 인지기능저하자 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가족지원사업 등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든 대상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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