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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발빠른 제설작업 ‘호평’
  • 편집국
  • 등록 2008-01-03 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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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지역에 작년 12월 29일부터 1일 현재(20:00)까지 51.5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정읍시 전직원들의 발빠른 제설작업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31일 시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나서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준데 이어 새해가 본격 시작되는 2일에는 새벽 4시부터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본청은 물론 직속기관 및 읍면동 직원, 시민들에 이르기까지 1천여명이 나서 시가지 전 지역에서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였다.

이같은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면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없었으며 시민들이 큰 불편없이 새해를 시작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그레이더 2대, 덤프트럭 19대, 굴삭기 10대 등이 동원됐고 염화칼슘 80톤, 소금 309톤이 소요됐다.

강광시장은 “연말부터 큰 눈이 내려 시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됐으나 공무원과 시민들의 힘을 모아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편을 크게 덜었다”며 제설작업에 나선 시민과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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