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지난 2일부터 민원실의 어느 창구에서나 민원신청 발급이 가능하며, 한 창구에서 여러 종류의 증명서를 동시에 발급하는 통합민원발급창구를 설치․운영한다.
▲ 통합민원운영
민원인들의 대기시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로 질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통합민원발급창구는 1월 2일 시험운영을 마치고,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합민원발급창구에서는 호적 등․초본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을 비롯하여 자동차등록증, 토지대장과 개별공시지가확인원, 지적도와 건축물대장, 지방세납세실적증명서 등 모두 21종이 발급가능하며 은행창구와 같이 창구직원 누구나 발급가능토록 해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청에서는 이를 위해 발급기 4대와 양면모니터 1대와 발권기 1대 등을 추가 설치하였으며 민원인들은 창구를 방문하여 발권기에서 번호표를 부여받고 어느 창구에서나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으면 된다.
김순례 민원행정과장은 “통합민원발급창구 운영으로 민원인들이 여러 창구를 옮겨 다니던 불편이 없어짐은 물론 발급 대기시간도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