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지난해 도내 처음으로 도입한『11 마무리 프로젝트』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2008년도 합동설계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합동설계단 구성은 건설과 9명, 재난관리과 3명, 읍면 13명 등 4개반 25명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오는 2월 29일까지 66일간 집중 운영해 한단계 높은 군민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 합동설계단 운영
설계대상은 본청예산 117건, 31억 400만원과 읍면예산 87건, 18억 5500만원 등 모두 204건 , 49억 5900만원의 소규모 건설사업을 자체적으로 조기에 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1억 9300만원의 용역비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
또한 농번기 이전 조기완공으로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한기를 이용해 조사측량 과정부터 마을이장 등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최대한 반영하고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선정과 공통단가 적용으로 설계변경 예방대책 수립과 기술직 공무원의 기술향상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건설공사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를 쌓기 위해 지난해 부실공사 방지조례를 제정하고 특히 모든 사업의 11월 이전 조기 마무리를 위한『11 마무리 프로젝트』를 반드시 정착시켜 고객감동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