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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 기대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1-02 15: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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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은 전통 재래시장을 살리고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남시장과 인접한 서남 공영주차장(904㎡, 주차면수 30)을 지난 1일부터 운영 한다고 밝혔다.

서남시장은 달구벌 대로변(감삼동 55-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4년도에 개장하여 그동안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나 대형마트의 입점과 소비생활의 변화로 고객들이 점차 감소되어 가는 실정이다.
 
이에 서남시장을 활성화하고 차량 이용 고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2006년 11월에 주택 5채에 대한 매입협상을 마무리하고 금년 6월에 공사에 들어가 총사업비 14억원으로 3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완공하였다.

서남시장 공영 주차장은 전통 재래시장을 되살린다는 취지에서 관계법령과 조례에 의거 주차요금이 50% 감면되며, 또한 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하여 시장 상인회에 위탁하여 이용 주민들의 편의 제공과 상인조직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남시장 공영주차장 조성과 더불어 현재 2008년 6월 준공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서남신시장 시설현대화사업(아케이드 설치 등)이 완공되면 서남시장은 더욱 더 활기 넘치고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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