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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2019학년도 등록금 동결 결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1-23 21:49:39
  • 수정 2019-01-23 2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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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사회계열 1,596,600원, 이공계열 2,062,700원으로 책정
  • 국립 안동대학교, 2009년부터 11년 연속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

 


국립 안동대학교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2019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모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9학년도에 신설되는 창의융합학부의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596,600원, 이공계열 2,062,700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대는 2009부터 11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하게 됐다.

 

 안동대의 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 계열 159만원, 이학·체육 계열 191만원, 공학·미술 계열 206만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권태환 총장은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학생들은 등록금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9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밝혔다.

 

 또 “학생의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대학발전기금 유치 확충과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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