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매출 1조 원 돌파 회사명 공공용물 명칭으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1-02 11:19:58
기사수정
  •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위해,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
 
대구시는 지역의 보수적인 성향을 변화시키고 친 기업 마인드를 조성하여 기업인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 회사명을 공공용물 명칭으로 제정해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했다.

대구시는 이번 공공용물 명칭 제·개정에서 달서구 성서공단 내 성서공단북로∼호산1로 교차로를 희성네거리로, 달성군 달성공단 내 공단중앙로∼공단1길 교차로를 델파이삼거리로 제정했다.

이와 함께 재래시장 활성화와 이용 시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민정서와 지역특색에 맞지 않다고 개정을 건의해 온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역을 칠성시장 역으로 개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공공용물 명칭 제·개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관련기관 및 단체로부터 제·개정 건의를 받았으며,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1개월간 시 홈페이지 및 공보 등에 게재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향토사학자, 교수, 언론인,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11월 7일)와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11월 16일)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