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덕군 "일출의 향연 2008영덕해맞이축제"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1-01 19:52:12
기사수정
  • 새해 전국서 가장 아름다운 해맞이명소 삼사해상공원서 희망찬 새해를...
“대게의 바다, 일출의 향연” 이란 주제로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린 2008영덕 해맞이축제가 강한 바람과 추위에 불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 밀레니엄 첫 12간지의 시작해인 2008년을 뜻있게 준비하려는 수많은 관광객과 이들이 타고온 차량들이 구랍 31일 오후부터 삼사 해상공원 주차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연륜을 자랑해온 영덕 해맞이축제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상천 도의회의장,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인 김광원 국회의원과 김병목 영덕군수등이 참석하여 지난해를 회고하고 2008년 새해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하는 가운데 10여만 해맞이 관광객과 특별한 감동과 추억의 시간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었다.

 
삼사해상공원에 위치한 경북대종 주조 10주년을 맞아 김관용지사는 도민에게 드리는 새해 인사를 통해 새로운 활력과 경제 발전으로 일류경북, 세계속의 경북으로 거듭나자는 다짐을 피력하였고 김병목 영덕군수는 신년 메세지에서 군민과 더불어 동북아의 중심, 경북 동해안 관광의 중심 건설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오랫만에 선명한 새해 첫날 아침 일출을 지켜본 관광객들은 새 정부출범으로 새로운 기운이 충만한 2008년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특별한 소망으로 맞이하는 모습 이었다.
 
한편 영덕 해맞이축제가 열린 삼사해상공원과 연접한 강구항 대게상가는 오전 9시를 전후로 해맞이 행사를 마친 관광객과 이들이 타고온 차량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올해 영덕 해맞이축제에는 행사장인 삼사해상공원 일원에 10만여 인파를 비롯하여 30만에 가까운 해맞이 관광객이 영덕을 찾은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