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차 객실 디자인 대폭 개선해, 내년 3월까지 시범운행 후 시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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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지하철 2∼4호선의 객실내 열차안전 및 운행정보, 종합노선도, 픽토그램(교통약자배려석, 안전시설물 등), 광고물과 수직(봉)손잡이에 대한 환경ㆍ시각 디자인을 개선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편리하며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수직봉 손잡이는 노란색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안전 및 시각적 효과를 더욱 높였으며, 내년 초 확대적용 예정인 낮은 손잡이를 시범전동차(기존차량) 교통약자 배려석에 우선 설치하고, 소화기, 비상전화, 휠체어석 등 각종 안내표시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액자형 광고틀은 전면이 투명 PC판으로 처리되어 있어 기존 광고틀의 액자틀 틈새를 이용한 불법 광고물 끼워 넣기가 원천적으로 방지될 수 있도록 개선되며, 차내 안내게시기의 시야를 가린다는 지적이 있던 천정 걸이형 광고도 사라진다. 또한 출입문 상단의 지하철 노선도도 보기 편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
이번 전동차 환경ㆍ시각 디자인 개선사업은 서울지하철 2,3,4호선 3개 편성(30량)에 우선 적용되며 '08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운행 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이를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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