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귀농인, 이통장, 내빈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통장님과 함께하는 든든한 귀농귀촌’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의 주역은 바로 우리 귀농인’이라는 슬로건으로 개회식, 우수 귀농인 표창, 화합 실천다짐 퍼포먼스와 더불어 연암대 채상헌 교수의 ‘지역민과 귀농인 갈등관리와 화합’이라는 주제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통장과 귀농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팔씨름, 훌라후프 돌리기, 풍선 기둥세우기 등의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한바탕 웃으며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고 함께 둘러앉아 저녁을 먹으며 화합 노래자랑의 흥겨운 시간도 가졌다.
이응재 김천시귀농연합회장은 “귀농인들은 농촌의 감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이통장님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식구가 된 귀농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니, 서로가 힘을 합쳐 사랑과 정이 넘치는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김충섭 시장은 “농촌은 인적 네트워크 사회로서 지역민과 귀농인들은 남은 평생을 함께 할 소중한 인연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서로 배려하고 포용하여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주길 바라며, 김천시에서도 15만 인구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인구 30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