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캡스톤디자인 활동을 통해 얻어진 창작 작품을 전시하며, 대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산업 및 지역 공동체와의 공생 발전을 위해 산업체, 교육기관, 지자체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공학기술 나눔과 지식 확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 특강에는 서태원 교수(지식재산교육선도사업단장)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미래사회,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학생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안동대 공과대학 학생들의 Co-Ed 산업체 멘토링 PBL 캡스톤디자인, 디자인 씽킹 및 메이커 동아리 작품 등 전시회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총 17개의 작품이 전시되며, 이 중에는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 IRC 지능형 창작로봇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작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박경봉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연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기술을 지역과 공유하며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