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덕섬유, 명진전자 등 관내 기업체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관외주소지를 가진 임직원 전입독려협조, 김천시 인구증가지원시책 소개, 시정현안사항 전달, 기업체 애로사항 건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남면의 인구가 2015년말 대비 크게 감소되어 인구 늘리기에 기업체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으며, 최저 임금 인상 및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경영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그에 대한 요청사항을 듣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덕 남면장은 “먼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기업체 대표자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출생 대비 사망자 수가 많아 다소 인구 증가에 어려움은 있으나 기업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있다면 인구 늘리기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기업체가 경영에 어려움이 없이 발전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