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릴레이 대상자는 다가오는 동절기 생계유지를 위한 생계비 부족과 낡은 화장실 개보수가 필요한 노인 가구, 자녀들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지 못하고 홀로 생활하여 생계비와 의료비가 부족한 가구, 불의의 사고로 우울증,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고령으로 일정한 소득이 없이 생활하여 생계비가 필요한 가구가 선정되어 각 가정에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날 릴레이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옥희 사회복지과장은 “릴레이 참여를 통해 온정을 나누어 주시는 수호천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