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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 14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11-19 2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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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본부가 시행하는 “사랑의 집수리” 450호 사업
  • 사회적기업 드림앤해피워크와 울진라이온스클럽 참여
  • 함께라서 기쁨도 행복도 두 배! 구산2리·4리 행복마을 선정

 


울진군이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 14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지난 16일 근남면 구산2리와 구산4리에서 마을주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과 함께 펼쳤다.

 

 (사)울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과 관심으로 지금까지 13개의 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켜왔으며, 이번 행복마을 14호는 근남면 구산2리와 구산4리 두 마을에 행복의 물결을 동시에 전파했다.

 

 14호 행복마을은 주민조사를 통해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거환경개선부터 생활서비스 위생 및 의료서비스 제공까지 맞춤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노후된 마을담벼락을 담장페인트칠과 벽화로 밝게 물들이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6년도부터 한울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구산2리 지모씨 가구의 어려움을 듣고 한울본부가 시행하는 “사랑의 집수리” 450호 사업에 사회적 기업 드림앤해피워크와 울진라이온스클럽이 함께 진행하며 기쁨도 행복도 두 배가 되는 날이었다.

 

 전찬걸 군수는 “행복마을이 한 차례의 재능 나눔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희망이 열리고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변화되도록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녕한 울진! 행복한 울진!을 건설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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