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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사랑과 희망을 나르는 우리들의 이야기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8-11-19 1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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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2018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비(非)남 프로젝트 우수사업 공유회」 개최
  • 일 년간 이웃에 따뜻한 정 실천해 온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4개 민간기관 우수사업 발표

양천구, 사랑과 희망을 나르는 우리들의 이야기

  - 16일 「2018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비(非)남 프로젝트 우수사업  공유회」 개최
  - 일 년간 이웃에 따뜻한 정 실천해 온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4개 민간기관 우수사업 발표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최우수상 시상모습(가운데 김수영 양천구청장)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역문제와 고민들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2015년 3월부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 현재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구는 16일(금) 13시30분부터 17시30분까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8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비(非)남프로젝트 우수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나비(非)남은 ‘나는 혼자가 아니다’의 의미를 담은 50대 독거남을 뜻하는 말이다. 구는 이들이 처한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도와주기 위해 전국최초로 「나비(非)남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 일 년 간 이웃에 따뜻한 정을 실천해온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4개 민간기관의 우수사업 발표로 진행됐다. 이는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자원과 방법들을 서로 공유함으로서, 앞으로 민·관이 나아가야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발표회에서는 ▲복지대상자·홀몸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3동 행복한 만학도」(목3동) ▲나비(非)남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우리동네 나비남... 다시날다」(신월1동)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일상에서의 기부’를 실천하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날들」(신월3동) ▲나비(非)남들의 브라보라이프를 위한 민관협력 정서회복프로그램 「희망으로 가는 기차, 나비트레인」(신정3동) 등 4개동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발표가 끝난 후, 나비(非)남으로 구성된 동아리 ‘별난 두드림’의 열정적인 북 난타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한편, 이번 우수사례는 책으로 발간하여 관내 주민·복지기관·나눔업체·부서 및 동에 배부하여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가 우수한 사례를 상호교류하는 장이 되었을 것.”이라며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 폭넓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협치과(☎2620-4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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