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지회장 신창기)가 12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군의회의장,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장등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독거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 연말연시를 맞아 장수독거노인 위안잔치가 경화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군내 거주하고 있는 80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 노인 중 홀로 계신 어르신 120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 부녀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딸, 며느리 된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군은 “장수독거어르신 위안잔치” 뿐만 아니라, 관내 홀로 거주하시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노인가장세대 월동난방비 지급, 독거어르신 식사배달사업, 홀로 어르신 안전지킴이사업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거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고령화사회를 대비하여 노인전문요양원 및 농어촌재가복지시설 신축 등을 통하여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및 노인들의 노후소득보장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며,
한편 김충식 창녕군수는 격려사에서 앞으로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