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좀비런은 선비원정대가 조선에 창궐한 좀비바이러스를 퍼뜨린 역모자를 찾아내고 조선을 구한다는 스토리가 있는 이색 체험행사로 이날 약 700여명이 참여해 좀비들과 신나는 한판을 벌였다.
전국 각지에서 미리 온라인 예약을 통해 참가한 참가들은 어린아이를 함께 데리고 온 가족부터 시작해 연인, 친구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문경새재를 찾은 일반 관광객들도 이색적인 행사장 분위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티켓을 구매하기도 했다.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단풍과 어울린 오픈세트장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고 좀비분장을 한 좀비들과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남기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5시까지 분장체험부스와 인형 뽑기, 룰렛 돌리기 등 각종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 해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테마10선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의 패스사업 홍보를 위한 체험 행사로 문경시와 경상북도 관광공사 주관으로 이루어진 행사이다.
선비이야기여행 패스 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선비이야기투어카드 홈페이지(http://www.sunbeetour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