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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외국인 교환학생 팸투어 실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11-12 2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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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세계적인 생태습지 푸른보석 우포늪과 새로운 관광 클러스터로 연결되는 ‘우포잠자리나라’를 개관하고, 어린이들의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산토끼노래동산’에는 레일 썰매장의 개장을 앞두고 전국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나아가 세계 속에 창녕을 알리기 위해 각국의 외국인 교환학생(미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을 초청해 주요관광지 팸투어를 11월 10일~1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째 날은 창녕박물관을 시작으로 고분군, 산토끼노래동산, 우포잠자리나라, 우포늪 등을 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면서 탐방한 뒤 부곡온천에서 여정을 풀고, 둘째 날은 영산만년교, 관룡사, 만옥정, 석빙고, 술정리동삼층석탑 등 문화유적지 중심으로 투어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1천만 관광객 증가유치를 위해 우포늪, 따오기, 산토끼, 잠자리 등 우리군 유ㆍ무형의 관광자원을 글로벌 메카로 다변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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