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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옥상에 하늘정원이 생겼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12-31 0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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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구청장 김형렬)가 구청 별관 옥상을 새롭게 변신하여 쉼터인 하늘정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산림청 녹색자금 1억2천만원을 들여 옥상 260㎡에 조형소나무를 비롯한 10종 관목류 등 445그루와 11종의 초화류 1천700포기를 심었다.
 
또한 석등, 분수대, 의자, 테크설치 등 아늑하고 전원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휴게공간 형식의 작은 하늘정원을 조성하여 민원인들과 직원들의 쉼터를 제공하게 되었다.

하늘정원에 들어서면 분수대로 이어지는 산책길이 한눈에 들어오고 수목과 야생초 사이로 침목이 깔려 정감을 더해준다. 자연스럽게 배치된 판석과 의자가 미적 감각을 한층 더 높여 준다.
 
구청관계자는 “옥상공원 설치로 여름철에는 에너지 과소비에 의한 열섬현상을 억제하고 건물 옥상의 온도 변화폭을 줄여 건축물의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하늘정원은 바쁜 일상에 지친 직원들이 차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개개인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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