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상회복지원(Healing After Trauma Skills) 프로그램은 전 세계 재난 등에 적용된 근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며 각종 사고(교통사고, 지진 등), 가까운 사람의 사망, 사고 목격 및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한 학생의 집단 활동을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복지사는 15차시(12시간)에 거쳐 외상적 사고를 겪은 학생들에게 외상사건을 이해하고, 후유증을 정상화 하며 대처 기술 연습, 대처 역량의 지속성 확보, 가족관계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신OO 교육복지사는 “세월호, 지진 등의 원인으로 트라우마를 회복하지 못한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집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지해주고 후유증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