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과 협약을 체결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현 영주선영여자고등학교)는 2019년 조리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되어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는 학교로 음식디미방 관련 실습과 함께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인성교육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글 최초의 조리서이자 동아시아에서 여성이 저술한 최초의 조리서로 평가받는“음식디미방”이 2014년부터 고등학교 기술과정 통합 교과서에 등재되어 청소년들에게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식이 전국의 더 많은 학생들이 음식디미방의 역사적인 의미와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이 남기신 삶과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