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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5,484톤 첫 매입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11-06 2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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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일품벼 단일품종
  •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지난해 보다 10.7%정도 감소

 


상주시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첫 매입을 11월 6일 낙동면 상촌리농협창고에서 시작했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지난해 보다 10.7%정도 감소한 5,484톤(137,099포)이며, 11월 6일부터 12월 초순까지 24개 읍면동에서 총 71회에 걸쳐 실시하며 상주시는 수매용 포장재  5,9187매(40kg용 45,000매, 800kg용 14,187매)를 무상 지원했다.

 

  상주시의 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일품벼 단일품종이며,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RPC(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에서 매입하는 산물벼 922톤을 지난 10월 29일까지 매입 완료 하였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하며, 12월경 가격이 결정된 후 정산하게 된다.

 

 상주시는 올해 벼 생산량이 폭염 및 등숙기 잦은 강우 등으로 인해 10%정도 감소였고, RPC(미곡종합처리장) 등의 시장매입가격을 전년보다 포대(40㎏)당 10천원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최근 수확기 쌀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정부의 가격‧수급 등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수확기 농업인의 편의도모를 위하여 벼건조‧저장시설의 확충에 박차를 가해 벼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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