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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군민대화합 차원에서 고발 취하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12-29 0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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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9일 실시된 창녕군수 보궐선거에서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12월 21일 제50대 창녕군수로 취임한 김충식 군수는 창녕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불법선거 고발 건에 대해 취하를 결정했다.
 
김충식 군수는 ″지난 보궐선거 과정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자신을 비방한 한 모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1조 후보자비방 혐의로 맞고발 했으나, 21세기 미래 비전 창녕 건설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6만 5천여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대승적 관점에서 한 모 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충식 군수는 지난 12월 27일 창녕문화체육관에서 창녕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규철) 후원으로 개최된 KNN ″쑈! TV 유랑극단〃 창녕군민 화합한마당 행사에서 지난 보궐선거에 함께 출마한 3명의 후보와 나란히 무대에 올라 화합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충식 군수와 성낙봉 후보, 하강돈 후보 등은 군민 화합을 통해 창녕의 발전을 앞당기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김충식 군수의 한 모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로 지난 3번의 군수선거로 흩어졌던 군민의 마음이 하나로 화합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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