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일 시장, 31일 오전 8시 20분 시청 현관서 출근 직원맞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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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역동적으로 일해왔던 정해년을 마무리하는「2007년 종무식」을 시 본청, 원.본부.사업소 전 직원과 부구청장과 부군수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종무식에 앞서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직원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시정업무를 추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전 8시 20분부터 40분까지 시청 1층 현관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한다. 이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종무식 행사는 한 해 동안 1만여 공무원들이 혼신의 노력으로 이뤄낸 주요 시정성과들을 하나의 그림으로 합성한 대형퍼즐을 만들어 참석자 모두가 한 조각씩 나눠 붙이면서 지난 한해를 회고해 보고, "하나 된 힘으로"라는 주제로 레크레이션과 시립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로 시정발전유공시민 및 선행모범시민 표창, 시정추진 우수기관 표창, 정부포상과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3개 분야 39명에 대한 시상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송년사가 이어지고, 종무식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손에 촛불을 들고 지난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이뤄냈던 일들을 돌이켜 회고하고 아쉬웠던 일들을 반성하면서 다 함께 노력한 동료직원들을 서로가 위로ㆍ격려하는 행사로「송년 글」낭송과 "사랑으로"를 다 함께 합창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매년 종무식 행사와 연계한 송년다과회를 지난 2003년부터는 간소화 하게 줄이고 그 비용으로 이웃돕기를 전개하여 왔으나, 올해는 시 산하 모든 부서가 송년다과회를 일체 생략하고 연말연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송년 다과경비 전액과 43개 공무원봉사단의 위문금품 등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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