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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차 한-러지방협력포럼 자원봉사 '발대'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8-10-31 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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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러시아 지방협력포럼 성공개최 우리 손에 달렸다
  • 한-러지방협력포럼 자원봉사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 포항이 북방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

 


한국-러시아 간 지방정부의 화합의 장이자, 유라시아 공동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31일 포항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사 자원봉사자 90명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권오성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러지방협력포럼 자원봉사자들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모집하여 92명이 선발되었으며, 통역, 일반안내, 질서유지, 관광안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집되어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자원봉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원봉사로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김종식 환동해전략본부장의 행사 총괄브리핑과 이상섭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한 소양교육, 세부행사별 실무교육을 받았다.

 

  결의문 낭독을 한 자원봉사자 김래언 군은 “우리 봉사자들이 포항과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친절과 따뜻한 미소로 방문객을 맞아 성공적인 포럼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한-러 포럼은 포항이 북방경제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행사이며,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활약이 포항을 알리는 척도가 된다는 생각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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