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는 안전, 소방, 경호, 교통 분야 등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서, 소방서와 포항시 실무부서간에 협업,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11월7일부터 9일까지 포럼이 개최되는 동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상황 등을 가정하여 교통, 안전 분야에서 세운 계획을 유관기관과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준비해나가는 과정에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지역의 경찰서, 소방서에는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경찰서, 소방서에서는 이번 포럼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