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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10-17 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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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분간의 축하공연으로 평생의 노고에 감사 전해
  •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김천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6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 관내 515개 경로당 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부터 노인 취미클럽 회원의 난타 공연, 무용인 김영란과 문하생들의 라인댄스로 활기차게 시작했다. 이어서 본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지역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지회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 여러분들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분들로 공경 받아야 마땅하다’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에서는 빈곤․질병․고독 등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정은 시민중심으로 실질적으로 김천이 변화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후행사는 특별히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지원하는 축하공연이 100분 동안 펼쳐졌는데, 어려운 시절을 겪으며 오늘날의 풍요로운 사회를 이룩한 주인공들을 위안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노인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로 김천에서 3회의 효도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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