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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다문화 가정 숲속 힐링여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10-08 2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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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지역 다문화 가정 대상 가족과 떠나는 숲캠프 실시
  • 숲속에서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 유대감 강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이 '가족과 떠나는 숲캠프'를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구미지역 다문화 가정 30여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캠프는 남부지방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및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숲속에서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 유대감 및 친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산림교육을 실시한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자녀들의 창의력, 집중력,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카프라 놀이, 소망나무꾸미기, 해먹설치 체험과 심신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숲길 걷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화합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범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복지팀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만들어 숲이 모든 국민의 휴식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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