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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의 잇 따른 따뜻한 이웃사랑
  • 편집국
  • 등록 2007-12-28 1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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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간 김해시장이 학교와 기관단체 등에서 특강과 이사회 참석으로 받은 강사료와 수당 전액을 지역 장애인시설에 기탁하였다.

김 시장은 민선시장 당선 이후인 지난 3월부터 10월29일 현재까지 학교와 기관단체 등에서 특강 후 받은 강의료 190만원을 지역 장애인시설 등에 사용해 달라며 28일 시청 주민생활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에 전달했다.

전달된 김 시장의 기탁금은 인제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비롯해 김해문화재단 이사회, 김해기업연구소 강의, (재)국제방송 강의, 국정원 특강 등에 요청을 받아 특강을 가진 후 강사료로 받은 금액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9년여 동안 함께 모시고 계시던 빙모가 외출 중 교통사고로 별세해 지인들로부터 받은 부의금 중 일부인 1000만원을 복지시설에 기탁하였다.

김 시장은 "시장의 자격으로 특강 후 받은 강사료인 만큼 이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 주는게 맞지 않겠냐며 이를 장애인생활시설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장애인생활시설인 한마음학원과 우리들의 집 등 3곳에 각각 30만원을,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밀알복지홈과 한울타리장애인 그룹홈 등 5곳에 각각 20만원 등 총 8곳의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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