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기존 평일 저녁 8시 한 차례 가동하던 낙동강음악분수를 축제기간 중에는 주간 2회, 야간 3회 모두 다섯 차례 가동한다.
시는 올여름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8월 휴가 기간 중 1회 25분에서 50분 연장 가동해 시민의 쉼터로서 인기를 누렸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높이 20m까지 시원하게 뿜어내는 물줄기가 직선과 곡선으로 움직이며 다양한 음악과 조명이 레이저 쇼와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환상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음악분수의 추가 가동으로 축제장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펼쳐지는 환상적인 야간 분수 쇼는 주변의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축제장 주변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아름다운 연출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