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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추석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9-18 2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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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남시장과 진보시장을 시작으로 장보기행사 나서
  •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장바구니 800개를 제작해 배부

 


청송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18일 부남시장과 진보시장을 시작으로 9월 21일까지 6개 읍·면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실시한다.

 

청송군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바구니 800개를 제작하여 군청 및 읍면사무소 직원에게 배부했으며, 또 전국의 가맹 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소속 직원 및 유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에서 판매되는 온누리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구매하면 1인 최대 50만원까지 할인율 5%가 적용된다.(평상시는 최대 30만원)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통시장에 가면 제철에 수확된 과일, 채소, 간고등어, 돔배기, 가자미 등 추석 제수용품과 다양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며, “이번 행사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보객주시장은 2018년 완공되는 객주문학마을과 더불어 청송의 새로운 문화관광지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10월 13일(토)과 11월 10일(토) 저녁 7시에는 객주콩쿠르 문화한마당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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