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에서는 지난 27일 11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2007년 하반기 정년 퇴임식 행사를 가졌다.
▲ 하반기 정년 퇴임식
지난 70년대 격동기에 청운의 꿈을 안고 경찰에 투신하여 30년 이상의 재직기간동안 남다른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치안유지에 힘써 온 김문한 경감 등 6명은 퇴임식에서 각각 옥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퇴임하는 선배경찰관을 위해 예도단의 축하와 더불어, 케익 절단식 행사를 가져 더욱 빛나게 되었다.
김문한 경감은 답사를 통해 “인생 제 1장을 마감하고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면서 그동안 도움을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동료경찰과 조직을 위해 미약한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는 답사와 함께 눈가에 아쉬움의 눈물을 보여 참석한 200여명의 경찰관과 가족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였다
이재만 경찰서장은 퇴임자들에게 “그간 쏟았던 각고의 노력과 정력을 이제는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헌신하고 영원한 경찰인으로서 선․후배 가슴에 면면히 흐르는 경찰정신을 함께 나누며 경찰의 자랑스런 내일을 끝없이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