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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농협군지부 농가에 전기온풍기 사업비 지원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12-28 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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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경유온풍기에 비해 연료비 40%절감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명수)에서는 자체시범사업과 경남상도지원 사업으로 2005년부터 시설채소재배농가에 고유가시대 난방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한 전기온풍기 지원사업이 설치농가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관계자는 “관내 시설채소재배는 2,281농가에서 619ha의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시설채소 재배농가의 난방비가 전체 영농비의 37~47%정도를 차지하는 등 갈수록 농가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전기온풍기를 지원하여 난방비를 기존 경유난방비에 비해 40%정도 절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전기온풍기는 설치금액이 1,650만원으로 고가이므로 농가에서는 설치를 하게 되면 난방비절감 효과가 있는 줄 알면서도 설치를 못하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군에서는 농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2005년도부터 2007년까지 총 19대를 지원하였으며, 자체시범사업으로 2005년 5대(지원 60%, 자부담 40%), 경상남도 지원사업으로 2006년도 5대(지원 30%, 자부담 70%)와 2007년도에는 9대(사업비 1억4,850만원)에 대해 행정지원금 30%외에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의 사업비 2,520만원을 별도 지원하여 농가 자부담금을 대당 875만원으로 줄여줌으로서 설치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이 얻었다.

또한 전기온풍기 지원사업과 더불어 유가상승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설채소재배농가에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재배작형 선택, 작물별 적온관리, 일사량 감응 변온관리, 수평커튼 장치도입, 온풍난방기 배기열 회수장치 설치 등 에너지 절감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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