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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들과 하나되는 '솔바람음악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9-10 2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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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향문화대제전 및 솔바람음악회 시민과 함께
  • 가을감성 자극하는 감미롭고 매력적인 콘서트 선보여
  • 솔바람음악회가 구미의 대표적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구미시가 한 해 뿌려놓은 땀과 노력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제2회 향문화 대제전 및 솔바람음악회가 해동 최초 가람 도리사(주지 묘봉)에서 열렸다.

 

이날 제2회 향문화 대제전 및 솔바람음악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 각 기관단체장, 불교도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바람 음악회가 진행됐다.

 

도리사는 우리나라 최초 향 전래지로서의 위상정립과 전통향의 가치를 복원하였고, 깊어가는 가을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솔바람음악회에서, 국악밴드 ‘나릿’은 스토리를 가진 차별화된 어쿠스틱 국악으로 연주자 개개인의 기량과 악기의 특성을 최대화 하였고, 펑키재즈밴드 ‘애드 사운드’ 는 가을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롭고 매력적인 콘서트를 선보여, 시민모두가 하나되어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린 시간이 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제2회 향문화대제전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나라 최초 향 전래지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향 문화 대제전과 솔바람음악회가 구미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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