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가족상담치료, 가족캠프, 가족봉사단 등 가족 구성원 간의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가을을 맞아 혼자 경제적 활동과 자녀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 어머니들을 위한 자녀양육교육 및 힐링교실을 개강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힐링교실은 직장생활로 다른 프로그램 참여가 힘들었던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야간에 총4회 과정으로 개설하여 자녀양육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천연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어머니들은 바쁜 일상속에서 오롯이 나 자신만을 위한 작지만 행복한 활동이 다시 내 아이를 위해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양육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