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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행복택시 출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9-03 22: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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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면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택시 발대식 개최
  • 오지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공 위해 추진

 


구미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3개면 6개 자연오지부락 주민 302명을 대상으로 행복택시를 출발시켰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9월 3일 오후3시 옥성면사무소에서 행복택시 사업자와 주민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택시 발대식을 갖고 행복택시 스티커를 시·도의원들과 함께 부착하고 옥성면 주아2리 행복택시에 시승하여 주민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장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문명의 발전은 시간과 공간의 단축과 고른 공유와 혜택을 통해 발전햇으며 주민이동권의 확고한 보장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택시업계에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이번 행복택시사업은 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에게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행하는 사업으로 열악한 택시업계의 경영을 도와주고 오지주민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하는 사업으로 교통사각지대 해소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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