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클로버 부모교육은 엄마 아빠와 아이, 즉 가족 모두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정이 보다 밝고 화목하며 행복해질 수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초빙된 탁정화 교수(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대상을 신뢰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고, 그 대상은 가족이며 매일매일 신뢰속에 살아가는 가족은 행복한 충전소가 된다며 긍정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이상동 사회복지과장은 “긍정은 다른 사람이 한 말과 행동을 받아들일 수 있는 멋진 힘이자, 가족이 할 수 있는 매우 큰 힘이다. 교육이 가족끼리 서로 신뢰하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클로버 부모교육 ‘긍정의 가족’은 총 2회기로 구성되어있고 2회기는 9월7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