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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실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8-28 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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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매할배의 날을 가족공동체 회복의 계기 큰 역할
  • 과거 대가족제도에서 손자녀들에게 밥상머리 교육 통해
  • 어르신들의 사랑과 삶의 지혜로 할매할배의 날 격대간 소통

 


김천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강당에서 실시되는 이번 인성교육에는 관내 515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임원 1,0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금빛봉사단 인성교육 강사이자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밥상머리교육과 충효예절교육 등 인성교육을 한 바 있는 전(前) 김천고등학교장 박종근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8월27일 첫날 강의에서 경로당 임원들에게 할매할배의 날 제정 취지를 설명하고, 과거 대가족제도에서 손자녀들에게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르신들의 사랑과 삶의 지혜를 가르친 것처럼, 할매할배의 날을 격대간 소통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핵가족화로 퇴색된 조손관계가 회복되고, 할매할배의 날이 세대 간의 소통과 가족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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